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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원자로 건물서 高 방서선 측정(종합)
관리자(admin) | | 조회 1418 | 찬성 0 | 반대 0



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건물 안에 무인 로봇을 투입해 방사선량과 온도 등을 처음으로 측정했다.
18일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와 3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에 미국이 제공한 무인 로봇을 투입해 방사선량을 조사한 결과 1호기에서 시간당 10∼49m㏜(밀리시버트)가 측정됐다.
또 3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에서는 시간당 28∼57m㏜의 방사선이 측정됐다.
원자로 건물 내에서 높은 방사선이 측정됨에 따라 지금 당장 인력을 투입해 작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원자로 건물 내에서 몇 시간 일하는 것만으로 방사선의 연간 피폭한도를 넘기 때문이다. 현재 긴급 시 원전 작업원의 연간 피폭 한도는 250m㏜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운전 중의 원자로 건물 내 방사선량은 시간당 0.01m㏜ 정도다.
원자로 건물 내 작업이 어려워지면서 현장 작업원들은 도쿄전력이 제시한 '3개월 내 방사선량 감축, 6∼9개월 내 냉각 안정' 계획 달성에 의문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원자력안전.보안원측은 "(원자로 건물 내부의) 작업은 매우 어려운 상태지만, 방사선량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편 원자로 건물 내부의 온도는 1호기가 28∼29℃, 3호기가 19∼22℃였다. 산소 농도는 1, 3호기 모두 21% 정도로 작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무인 로봇은 1호기 원자로 건물의 1층 북쪽 2중 문에서 안쪽으로 40m 정도 직진하면서 온도와 방사선량 등을 측정했고, 3호기에서는 원자로 건물의 1층 남쪽 2중 문에서 안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쟀다.
각 원자로 건물의 1층에는 '잔열제거계'라고 불리는 원자로의 물을 바닷물로 식히는 열 교환기와 배관 등 원자로를 냉각하는데 필수적인 기기가 설치돼 있다. 도쿄전력은 17일 3개월 안에 잔열제거계 등의 기능을 복구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kimjh@yna.co.kr
(끝)

출처 :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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