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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밀도
 
 
  자연재해에 의한 지역별 연평균 피해액 구성비
 
   
 
- 최근 10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우리나라의 연평균 피해액은 약 2조원으로서 시도별 피해액 구성비를 살펴보면 강원도가 약 25.5%(5,070억원)이고, 경남 19.4%(3,860억원), 경북 14.6%(2,910억원), 경기 10.2%(2,020억원) 순
- 피해액은 2005년 환산금액임
  피해밀도
    - 피해밀도는 인구 피해밀도(1인당 피해액)와 면적 피해밀도(1㎢당 피해액)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는 피해지역의 연평균 총피해액을 해당지역의 인구수 및 행정구역면적으로 나누어 산출
- 피해밀도는 각 지역의 재해취약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재해예방의 행정지표로서 활용
- 인구 피해밀도는 1인당 피해액이 크면 클수록 자연재해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의 피해규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지역민의 사유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세금부담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물 역시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고 앞으로의 재해복구 및 예방시설에도 그 만큼의 세금부담이 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의미
- 면적 피해밀도는 1㎢당 피해액이 크면 클수록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지역에서의 사유재산 혹은 공공시설물의 밀집도가 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
 
  인구당 시/도 피해밀도 현황
 
 
    - 최근 10년간 자연재해에 의한 1인당 연평균 피해액은 강원도가 약 35만원으로 1위이며, 경남 12.6만원으로 2위, 경북 11.2만원 3위, 전남 8.6만원 4위 순으로 조사됨
- 비교적 인구가 많은 광역시보다는 도에서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강원, 경남, 경북지역은 인구수와 관계없이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조사
- 경기지역의 경우 재해규모가 4위로 큰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아 1인당 연평균 피해액 수준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됨
- 인구수기준은 ‘인구총조사(통계청, 2005)’ 자료 이용
 
  면적당 시/도 피해밀도 현황
 
 
    - 최근 10년간 자연재해에 의한 1㎢당 연평균 피해액은 부산이 약 5,400만원으로 1위이며, 경남 3,670만원으로 2위, 강원 3,050만원 3위, 서울 2,400만원 4위 순으로 조사됨
- 강원, 경남을 제외한 부산, 서울, 경기지역은 비교적 연평균 총 피해액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적 피해밀도가 높게 나타남
- 이들 지역은 공공시설 및 사유재산의 밀집도가 매우 높은 지역들로서 이는 곧 특정 동일규모의 재해발생시 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재해취약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
 
시사점
  - 강원, 경남, 경북지역은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한 지역으로서 자연재해를 저감시키고자 하는 활동에 많은 역량이 집중되어야 함
- 인구 피해밀도가 크게 나타난 강원, 경남, 경북, 전남 등은 지역주민들의 세금중 재해관련사업으로 많은 부분이 쓰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교육, 복지, 의료, 문화 등의 공공서비스를 적게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로서 조세형평차원에 문제소지 발생
- 부산, 서울, 경기 등은 주거, 상업, 산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집적, 집중화 되어 있어 연평균 총 피해액에 비하여 면적 피해밀도가 크게 나타나 타 지역으로의 국토균형발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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