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외 BIM기술 활용
□ 미국
- 미연방조달청에서 BIM을 만듬 - 2003년 처음 도입시작 - 2006년 부터 성과품으로 받기 시작함 |
□ 일본
- 설계보다는 시공에 활용가능하다고 판단하여 CIM이라고 명명하여 활용 - 동일본 대지진시 파괴된 마을에 활용한 예가 있음 |
2. 국내 BIM기술 활용
□ 대구순환고속도로
- 전체가 아닌 일부 도로, 지형, 터널, 교량 등에 활용 “레빗” 및 “Civil 3D” 프로그램을 활용 |
□ 레빗이란?
- 3D툴로써 각 부재(라이브러리)에 속성값(콘크리트, 벽돌 등)을 부여하여 설계를 한 후 일괄적으로 물량산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 도면수정시에도 쉽게 물량을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물량파악에 유리하고 시간이 절약 |
□ 장점
- 여타설계에서도 2D설계보다 정확한 값을 추출할 수 있지만, 특히 불규칙한 지형에 대한 절·성토량 계산시 상당히 정확한 값을 얻어낼 수 있음 |
3. 국내·외 BIM의 기술 수준
□ 현재의 BIM기술 수준은 도입기로써 국내에서는 대형건설사 등에서만 활용하고 있는 실정임.
□ 선진국의 경우 미국, 영국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성과품을 BIM형태로 제출하라고 명시하는 기관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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